이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1] | |
출생 | ||
사망 | ||
국적 | ||
학력 | 아라우 아르고비안 주립학교,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 |
직업 | ||
배우자 | 밀레바 마리치 (1903년~1919년) 엘자 아인슈타인 (1919년~1936년) | |
자녀 | 리제를 아인슈타인, 한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두아르트 아인슈타인 | |
신체 | 175cm | |
종교 | 무종교[* 아인슈타인의 종교에 대해선 종교적 불신자, 불가지론자 범신론, 스피노자의 신을 긍정하는 자 등 다양한 개념이 나온다. 아인슈타인의 종교관을 서술한 장문의 위키문서가 있을 정도.[""스피노자의 신"" 개념설명은 여기 참조. 다만, 불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
서명 |
Privatstunden in
☞ Mathematik u(nd) Physik
für studierende und Schüler erteilt gründlichst
Albert Einstein, Inhaber des eidgen(össischen)
polyt(echnikum) Fachlehrerdiploms,
Gerechtigkeitsgasse 32, 1. Stock.
Probestunden gratis.개인 교습
☞ 수학과 물리학
전 학년 학생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위스) 연방 이공학 교사 자격증 소지.
게레히티크카이츠 가(街) 32번지, 1층.
시범 강의 무료.
다음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하시오.
나와 당신 간의 관계에 있어, 다음 사항들을 준수하시오.
- 아인슈타인이 결혼한 후 그의 부인 밀레바에게 제시한 요구서[16] |
""I want to go when I want. It is tasteless to prolong life artificially. I have done my share, it is time to go. I will do it elegantly.""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E=MC²를 칠판으로 최초로 공개했을때 찍은 유일한 사진이라고 알려져 있다. |
""if I had foreseen Hiroshima and Nagasaki, I would have torn up my formula in 1905.""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어버렸을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맨해튼 계획을 실시하도록 편지를 보낸 것에 후회하며.
I know not with what weapons World War III will be fought, but World War IV will be fought with sticks and stones저는 세계3차대전 때 뭘로 싸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계4차대전 때 나뭇가지와 돌맹이로 싸울 것이란건 알 것 같군요.[35]
출처 Liberal Judaism 16호 기사 중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적인 하느님을 초월하고, 교리나 신학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자연의 세계와 정신적인 세계를 모두 포함하면서, 자연과 정신 모두의 경험에서 나오는 종교적인 감각에 기초를 둔 것이어야 한다. 불교가 이런 요구를 만족시키는 대답이다. 만일 현대 과학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곧 불교가 될 것이다.
The religion of the future will be a cosmic religion. It should transcend personal God and avoid dogma and theology. Covering both the natural and the spiritual, it should be based on a religious sense arising from the experience of all things natural and spiritual as a meaningful unity. Buddhism answers this description. If there is any religion that could cope with modern scientific needs it would be Buddhism.
양자역학은 정말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나의 내면의 목소리는 내게 이것이 아직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론은 많은 것을 설명해 주지만 옛 존재(Old One)의 비밀을 밝혀주지는 않는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신이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Quantum mechanics is certainly imposing. But an inner voice tells me that it is not yet the real thing. The theory says a lot, but d